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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배움과 한 배를 탄 김효빈 후원자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6-15 15:24:46

                



Q : 아름다운배움과 처음 인연을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A :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과의 인연이요? 자연스러웠어요. 이동훈 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회에서 만나서, 공교롭게 함께 원도심에 자리 잡았고, 원도심에서 하는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이동훈 대표가 사단법인 아름다운 배움 전북나래를 시작하게 되었죠. 물론 찬우PD와 도원PD도 잘 알고 있었고, 아름다운배움의 가치가 좋아 함께 하기로 했죠. 그리고 전북나래 출범식 때 고흥 도덕중학교의 고일석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마침 저희 아버님께서 도덕중학교 졸업생이셔서 더 친근하게 느끼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는 한 배를 타게 되었어요.


Q : 평소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A : 사실 처음에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주의 깊게 바라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봉사를 직접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주변에서 저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멋있어 보이고,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죠. 요즘 전북나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더 많이 응원해주고 싶어요.


Q : 후원회원으로서 아름다운배움에게 바라는 점은?
A : 제가 아름다운배움에게 뭔가를 바란다는 것이 어색한데요. 바라는 점보다 제가 못하는 것들을 앞서서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번창하길 바랄 뿐이에요. 우린 이미 한 배를 탔으니까.


Q : 후원회원으로서 아름다운배움 전북나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A : 전북나래 PD님들 무엇을 하더라도 제대로 섹시하게!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나름의 고민도 많고, 뜻대로만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시간이 지나가면 더 단단한 전북나래가 될 거라고 믿어요. 처음엔 다들 힘든 거고, 열정으로 이겨내면 더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힘내라 전북!! 아자아자!!!


Q : 아름다운배움과 행복한 작당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A : 제가 운영하는 카페 이름이 해달별커피라고 하는데요, 우리 대표메뉴가 해달별라떼거든요. 그래서 이 대표메뉴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을 위해 더 열심히 일 해달라는 부탁으로 아름다운배움에 기부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제가 뭐든지 하겠다고, 세부사항을 알아서 정해서 가져와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딴 건 다 열심히 하면서 돈 얘기는 열심히 안 하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만날 때마다 부탁하고 있어요. 이상한 애들이에요!(웃음)


Q : 자신에게 아름다운배움 이란?
A : 아름다운배움은 대신맨이다. 내가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일들을 대신 해주니까! 저의 대신맨들이 오래오래 사이좋게, 끝끝내 활동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처럼 우린 한 배를 탔으니 끝까지 함께 합시다.


전북나래 출범식 날 가장 먼저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했던 김효빈 위원님은 한 배를 탔다는 표현을 계속 반복 했습니다. 한 배를 탄다는 것은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된다는 의미겠죠. 김효빈 회원님의 대신맨으로서 전북나래 식구들은 더 열심히, 부지런히, 치열하게 활동 할 것을 다짐합니다. 더불어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해달별커피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전주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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