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처: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권수: 200여 권
점심을 먹고 해가 더 떠오를 시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의 선생님 한 분과 학생 두 명이 아름다운배움을 방문하셨습니다.
200여 권의 영어책과 함께 한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그냥 영어책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축제 기간에 베이커리 부스를 열어 빵을 팔고, 돈 대신 그 값으로 받은 책입니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접 기획을 한 캠페인로 책을 기부받고, 또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협력하여 한국어 그림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봉사 '책친구 쓰담', 직접 캄보디아로 떠나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고 꼬마도서관을 만드는 '캄보디아 비전 트립'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의 나날을 응원합니다. ☺
기부처: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권수: 200여 권
점심을 먹고 해가 더 떠오를 시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의 선생님 한 분과 학생 두 명이 아름다운배움을 방문하셨습니다.
200여 권의 영어책과 함께 한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그냥 영어책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축제 기간에 베이커리 부스를 열어 빵을 팔고, 돈 대신 그 값으로 받은 책입니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접 기획을 한 캠페인로 책을 기부받고, 또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협력하여 한국어 그림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봉사 '책친구 쓰담', 직접 캄보디아로 떠나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고 꼬마도서관을 만드는 '캄보디아 비전 트립'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의 나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