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 서울 명지중학교 교사 연수를 진행하다!(feat. 학교의 비전 만들기)

관리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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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운배움입니다.

지난 4월 30일, 아름다운배움은 서울 명지중학교를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3월 말, 학생회를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사 연수를 위해 찾게 되었는데요. 총 50명의 교사분들과 함께 3시간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목적은 혁신학교로 지정된 명지중학교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함이었는데요. 이를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준비했습니다.

'비전'이라고 하면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전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자유롭고 활발하게 나눌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을 소개했습니다. 


늘 시작은 가볍게,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현장은 한층 활기찼는데요. 

이후 퍼실리테이션의 개념을 간단히 소개한 후, 퍼실리테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일상적인 회의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어떤 사람이 회의를 원활하게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하며 활발히 의견을 나눠주셨습니다. 

저희는 ‘동기부여자’, ‘좋은 질문자’, ‘리액션을 잘하는 사람’, ‘갈등 조정자’ 등 퍼실리테이터의 다양한 역할을 적절한 예시와 비유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선생님들은 그 내용을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셨는데요.

이어지는 시간에는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기법 중 하나인 ‘브레인라이팅’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질문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의 장점을 경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더욱 풍성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1차 연수의 마지막에는 7월에 있을 2차 연수를 준비하며, 비전의 의미와 다양한 기관,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명지중학교만의 비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미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좋은 반응을 보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 명지중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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