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배움입니다.🌱 오늘은 자라나는 새싹들이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강릉초 학생회 리더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만남은 아름다운배움의 소중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고민하시던 담당 선생님께서 강릉교육청 장학사님께 아움을 소개받으셨고, 학생회 아이들만을 위한 역동적인 활동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당시 강릉은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가는 길에서 수많은 급수차들을 마주했습니다. 그 현장을 지나 129년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강릉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1교시가 시작될 때, 아이들은 조용히 앉아 있었고, 학생회 친구들과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5명씩 7개 조를 나누어 협력 활동 게임으로 첫 만남의 문을 열었습니다.


3교시부터 6교시까지는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초등학교가 더 즐거워지기 위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브레인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생일날 과자 파티, 칭찬 스티커, 알뜰시장 운영, 반 대항 체육대회 등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따로 진행하던 체육대회를 모든 학년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안전 등 여러 과제가 있겠지만, 좋은 대안을 마련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좋은 의견들을 갈등 없이 수렴하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주먹오투표, 신호등 토론, 동의 단계자 기법 등을 활용해 친구들의 다른 의견을 조율해 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6시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강릉초 아이들이 만들어 갈 학교가 지금보다 더 즐거운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배움입니다.🌱 오늘은 자라나는 새싹들이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강릉초 학생회 리더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만남은 아름다운배움의 소중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고민하시던 담당 선생님께서 강릉교육청 장학사님께 아움을 소개받으셨고, 학생회 아이들만을 위한 역동적인 활동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당시 강릉은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가는 길에서 수많은 급수차들을 마주했습니다. 그 현장을 지나 129년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강릉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1교시가 시작될 때, 아이들은 조용히 앉아 있었고, 학생회 친구들과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5명씩 7개 조를 나누어 협력 활동 게임으로 첫 만남의 문을 열었습니다.
3교시부터 6교시까지는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초등학교가 더 즐거워지기 위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브레인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생일날 과자 파티, 칭찬 스티커, 알뜰시장 운영, 반 대항 체육대회 등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따로 진행하던 체육대회를 모든 학년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안전 등 여러 과제가 있겠지만, 좋은 대안을 마련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좋은 의견들을 갈등 없이 수렴하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주먹오투표, 신호등 토론, 동의 단계자 기법 등을 활용해 친구들의 다른 의견을 조율해 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6시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강릉초 아이들이 만들어 갈 학교가 지금보다 더 즐거운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