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 전남 혁신학교 학부모회 자치 역량 기르기 연찬회 진행

관리자
2024-02-19
조회수 652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배움입니다.

오늘 아침은 유독 더 쌀쌀한 것이

주변의 따뜻함을 더 느끼라고 부는 바람 같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작은 햇빛이 주는 온기가

더욱 고마워지는 날입니다.


당연한 것을 익숙하게 여겨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겠지요.


'함께'라서 유지되는 세상,

이 공식은 교육에도 적용됩니다.

과거엔 교사와 학생만의 상호작용이라 여겼지만

이제는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교육공동체'라는 단어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담기기 시작하면서

교육의 고민을 나눠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여러 행사의 진행을 지원하는 학부모님,

모든 일이 매끄럽게 흘러가면 좋겠지만

어떤 관계나 회의에도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원활한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만들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기법을 전하기 위해

아름다운배움이 전라남도로 내려갔습니다.



 '10월 11일 수요일 서부권 연찬회 in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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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역의 학부모님들을 모시려다보니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2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서부권으로 목포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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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를 꼬박 들여야 하는 강의라

오신 분들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협력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시너지의 효과와 즐거움을 깨닫고

남을 무작정 끌고 가는 리더십이 아닌

소통과 촉진을 중시하는 

퍼실리테이션형 리더십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10월 12일 목요일 동부권 연찬회 in 순천'


순천에서 열린 동부권 연찬회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회의의 단계인 

'회의 시작 - 발산 - 수렴 - 종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살피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다양하고 와닿는 예시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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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회의의 시작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분위기'와 '동기부여'입니다.

어둡고 축 늘어진 분위기에서는

새로운 것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쉽지만 재미있는 활동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회의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여 동기를 부여하면

더 좋은 회의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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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산부터 수렴까지 

다양한 기법을 실습하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모두가 만족하는 합리적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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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펜을 잡고 적는 모습에서

아이들, 그리고 교육을 위해

얼마나 힘과 마음을 쓰시는지 느껴졌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교육을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요.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이틀간 함께해주신 전라남도의 학부모님들의

무궁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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