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입니다.
2026년 5월 14일, 여행하는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동행의 약속을 했습니다.
‘여행하는 선생님들’은 2016년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입니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누구나 성장할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배움이 걸어온 길과 참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인연은 2025년 여름, 아름다운배움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교육봉사인 꿈사다리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행하는 선생님들 소속 청년들이 멘토로 함께해 주었고,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배움의 길 뒤편에서 묵묵히 같은 방향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들과의 참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
함께하니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한 고등학교의 요청으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었고, 여행하는 선생님들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로의 역량을 기꺼이 모아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올해 연장 진행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더 감사했던 것은 그 이후였습니다. 함께 만들어 낸 수익을 여행하는 선생님들은 농산어촌 지역 봉사활동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장을 넘어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나누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갑과 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동행’의 약속을 했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이하 ‘동’)과 여행하는선생님들(이하 ‘행’)은 상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캄보디아 아동의 교육구호 활동을 위해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캄보디아 아동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사업 추진
2) 청소년 가치·진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3)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동 개발
4) 아름다운배움 계약 강의 참여 시 강의 수익의 10%를 꼬마도서관 설립 후원금으로 기부
전국 곳곳에 이런 ‘동행의 약속’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자신의 배움을 기꺼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배움의 든든한 후배가 되어준 여행하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하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입니다.
2026년 5월 14일, 여행하는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동행의 약속을 했습니다.
‘여행하는 선생님들’은 2016년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입니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누구나 성장할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배움이 걸어온 길과 참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인연은 2025년 여름, 아름다운배움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교육봉사인 꿈사다리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행하는 선생님들 소속 청년들이 멘토로 함께해 주었고,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배움의 길 뒤편에서 묵묵히 같은 방향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들과의 참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
함께하니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한 고등학교의 요청으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었고, 여행하는 선생님들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로의 역량을 기꺼이 모아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올해 연장 진행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더 감사했던 것은 그 이후였습니다. 함께 만들어 낸 수익을 여행하는 선생님들은 농산어촌 지역 봉사활동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장을 넘어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나누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갑과 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동행’의 약속을 했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이하 ‘동’)과 여행하는선생님들(이하 ‘행’)은 상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캄보디아 아동의 교육구호 활동을 위해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캄보디아 아동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사업 추진
2) 청소년 가치·진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3)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동 개발
4) 아름다운배움 계약 강의 참여 시 강의 수익의 10%를 꼬마도서관 설립 후원금으로 기부
전국 곳곳에 이런 ‘동행의 약속’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자신의 배움을 기꺼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배움의 든든한 후배가 되어준 여행하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연락하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